IT1004

도메인을 여러 개 갖고 있을 때 생기는 일

웹 운영 IT1004

도메인은 사기 쉽고 관리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쓰지 않는 도메인이 늘어나면 비용과 위험이 함께 커집니다.

방치된 도메인의 문제

  1. 기본 페이지 노출 — 서버를 가리키는데 설정이 없으면 “Welcome to nginx!”가 뜹니다
  2. SSL 없음 — https로 접속이 아예 안 됩니다
  3. 공격 표적 — 관리 안 되는 서버로 보여 스캔이 몰립니다
  4. 비용 — 쓰지 않아도 매년 나갑니다

정리 기준

상태판단
실제 서비스 중유지
브랜드 방어용유지 + 본 도메인으로 301
짧고 기억하기 쉬움단축 URL 등으로 활용
1년 이상 용도 없음갱신하지 않음

리다이렉트를 걸어두면 손해가 없습니다

쓰지 않는 도메인이라도 본 도메인으로 301을 걸어두면, 기본 페이지 노출을 막고 혹시 있을 링크의 신호도 본 도메인으로 모입니다.

설정에 몇 분이면 되고 비용은 들지 않습니다.

만료일을 한곳에서 관리하세요

등록기관 화면에 들어가야만 만료일을 알 수 있으면 반드시 놓칩니다. 자동 갱신을 켜두거나 별도로 기록해 두어야 합니다.

특히 서비스가 실제로 붙어 있는 도메인이 만료되면 그 순간 서비스가 죽습니다.

방치 도메인이 만드는 실제 위험

상태무슨 일이 생기나
DNS만 서버를 가리킴기본 페이지 노출. 관리 안 되는 서버로 인식됨
SSL 없음https 접속 불가. 링크를 공유하면 오류 화면
vhost 설정 없음다른 사이트가 그 도메인으로 노출될 수 있음
만료 후 방치제3자가 인수해 브랜드로 악용 가능

마지막이 가장 위험합니다. 서비스에 썼던 도메인이 만료되면 과거 링크를 타고 오는 사람이 전혀 다른 사이트로 갑니다.

리다이렉트 설정이 남는 장사인 이유

쓰지 않는 도메인이라도 본 도메인으로 301(영구 이동)을 걸어두면 세 가지가 해결됩니다.

  1. 기본 페이지 노출이 사라집니다
  2. 과거 링크를 타고 온 사람이 본 사이트로 갑니다
  3. 혹시 있을 외부 링크의 신호가 본 도메인으로 모입니다
302(임시)가 아니라 301(영구)을 써야 합니다. 302는 검색엔진이 신호를 옮기지 않습니다.

만료 관리 체계

방법장점단점
자동 갱신놓칠 일 없음쓰지 않는 것도 갱신됨
달력 등록판단 가능잊을 수 있음
등록기관 알림기본 제공메일함에 묻힘
모니터링 스크립트확실만들어야 함

실제 서비스가 붙어 있는 도메인은 자동 갱신을 켜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만료되면 그 순간 서비스가 죽습니다.

반대로 용도가 없는 도메인은 자동 갱신을 꺼두어야 판단할 기회가 생깁니다.

도메인을 고를 때

이미 쓰이는 브랜드와 비슷한 도메인은 분쟁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키우기 전에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여러 도메인을 운영하는 전략

신호를 흩뜨리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같은 콘텐츠를 여러 도메인에 올리면 서로 경쟁하게 됩니다.

전략언제 쓰나
단일 도메인 집중대부분의 경우 최선
서브도메인 분리성격이 완전히 다른 서비스
별도 도메인 운영타깃과 주제가 다를 때
리다이렉트브랜드 방어용

별도 도메인을 운영하려면 각각 독립적인 콘텐츠가 있어야 합니다. 같은 내용을 복사하면 중복 콘텐츠 문제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만료된 도메인을 다시 살 수 있나요?
일정 기간 유예가 있는 경우가 많지만, 추가 비용이 들거나 다른 사람이 가져갈 수 있습니다. 만료 전에 처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www와 non-www 중 무엇을 쓰나요?
어느 쪽이든 상관없지만 하나로 통일하고 나머지는 301로 보내야 합니다. 둘 다 열려 있으면 중복으로 취급됩니다.
도메인을 옮기면 순위가 떨어지나요?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301을 정확히 설정하고 유지하면 대개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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